[세계파이낸스, 이경하 기자, 2019. 09. 19]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최근 일교차가 심해지고 바람이 쌀쌀해지며 아기의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생아의 경우 성인보다 피부가 연약해 피부에 자주 닿는 물티슈의 안전성을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
물 99.9%와 자몽씨앗추출물 0.1%로 만들어진 신생아 물티슈 ‘워터와입스’는 자극 없이 촉촉한 안심 물티슈로 각광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워터와입스는 형광증백제가 없고, 화학성분과 방부제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거품과 향이 없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들에게도 안전해 영국 국립병원 신생아실에서 사용하는 물티슈로 알려졌다.
워터와입스 신생아 물티슈는 까다로운 영국 알러지협회 인증과 EWG 그린등급 인증, 미국 아토피협회 인증을 모두 받아 확실한 피부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60매, 28매, 10매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폭넓은 활용성을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워터와입스 공식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이다미 MD는 “워터와입스는 일찌감치 유럽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안심 물티슈로 국내에서는 안정성을 까다롭게 따지는 엄마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인기몰이 중인 제품”이라며 “생후 1년부터는 일반 물티슈 제품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12개월 미만 아기들은 피부가 더 예민해 워터와입스 제품 사용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워터와입스 신생아 물티슈는 워터와입스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모움체험단을 통해 매달 체험단 신청이 가능하며, 워터와입스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조링크 : http://fn.segye.com/newsView/20190918505252?OutUrl=naver#0B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