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 송지나 기자, 2019. 06. 14]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여름용 아기 기저귀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날이 더워지면 24시간 내내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기들은 기저귀에 땀이 차 발진이나 습진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로 유명한 밤보네이처의 프리미엄 기저귀 ‘밤보드림’은 여름 기저귀의 필수 요소인 통기성 면에서 탁월하다.
불필요한 기저귀 면적을 제거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밤보네이처 기저귀보다 얇은 두께감이 특징이다. 또한 외부 공기 순환이 빠르게 될 수 있도록 통기성을 극대화한 커버를 사용했다.
밤보드림은 중금속이 없는 꿀에서 추출한 성분이 사용된 소변 표시줄로 기저귀 교체시기를 빠르게 알 수 있다. 노르딕 스완 에코 라벨, 천식&알레르기 협회 인증, 삼림관리기준 인증, 독일의 피부연구소 더마테스트 통과 등 다양한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밤보네이처의 한국공식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 김지혜 MD는 “여름 기저귀로 특화된 밤보드림 기저귀가 다가오는 무더위에 아기 피부를 걱정하는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친환경 기저귀 밤보드림은 밤보네이처 공식 홈페이지인 밤보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는 밤보네이처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참조링크 :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