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 송지나 기자, 2019. 06. 24]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최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해외로 출국한 여행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2869만 5983명 기록한 해외출국자 수가 올해에는 새롭게 경신될 것으로 예측되괴 있다.
이처럼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가족 단위 여행족들 사이에서 유아용 캐리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영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트렁키’의 캐리어가 재미와 실용성을 갖춘 아이들의 여행 가방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트렁키는 보육, 장난감,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90차례 이상 표창을 받아 해외 유명잡지에도 여러 번 소개된 영국의 대표적인 유아용품 브랜드다.
트렁키 유아 캐리어는 수납과 함께 승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감과 캐릭터 모양의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두꺼운 플라스틱과 탄성이 좋은 원재료를 사용해 내구성이 좋고, 실용적인 사이즈로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또한 캐리어에 함께 포함된 열쇠로 여닫기도 편해 유아 캐리어임에도 귀중품을 보관해야 할 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렁키 한국공식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의 김신우 MD는 “트렁키는 아이가 스스로 짐을 싸는 과정에서 독립심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고 여행지에서도 승용완구로 활용 가능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트렁키 유아 캐리어와 여름 휴가를 함께 한다면 아이와 부모님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렁키 유아 캐리어는 프리미엄 완구 전문 쇼핑몰 ‘홀릭베이비’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참조링크 :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