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임지훈 기자, 20.03.15]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기저귀 발진을 걱정하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저귀 발진은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차고 있는 아이들의 피부가 붉어지며, 심한 경우 진물까지 일어날 수 있는 피부질환이다.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선 기저귀를 제때 제때 갈아주는 것이 중요하며, 강력한 흡수력은 물론 통기성까지 갖춘 친환경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밤보네이처'의 '밤보서커스(BAMBO CIRCUS)'는 우수한 통기성을 갖춘 발진 예방 기저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밤보서커스는 4겹 흡수층, 신기술 채널 테크놀로지 기술을 접목시킨 3중 흡수통로로 용변을 빠르게 잡아주는 것은 물론, 고르게 흡수돼 누설의 위험을 최소화 했다. 또한, 내부 샘방지와 역류케어로 시간이 지나도 아이의 기저귀를 보송보송 쾌적하게 유지 시켜준다.
친환경 기저귀 밤보서커스의 공식 수입원 (주)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이다미 MD는 "밤보서커스는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으로 피부자극 없이 안전하며 통기성, 흡수력까지 뛰어나 엄마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기저귀로 발진이 걱정되거나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중금속이 배제된 꿀 추출물의 안전한 소변 표시줄을 사용한 밤보서커스 기저귀는 합리적인 가격과 기저귀를 숨쉬게 하는 울트라 슬림 통기성으로 소비자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밤보서커스는 모움(MOWM)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유아용품 체험단 '모움베스트'를 통해 체험단 신청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밤보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 할인 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