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김정민 기자, 2019. 10. 04]
[스마트경제] 최근 위생적인 주방, 안전한 주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식품용 인증 장갑과 항균지퍼백을 사용하는 외식업체들과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 속에서 ‘아베나 니트릴장갑’과 ‘밤보네이처 항균지퍼백’이 주방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밤보네이처 항균지퍼백은 친환경 기저귀로 유명한 ‘밤보네이처’에서 출시된 제품으로, 면봉, 젖병, 기저귀뿐만 아니라 식재료까지 다양한 구성품을 유해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밤보네이처 항균지퍼백은 도톰한 도트 압전 마감처리로 변형, 찢어짐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바닥 펼침 기능과 손잡이로 편의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MINI 사이즈부터 S, M, L, XL 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갖춰 폭넓은 활용성을 자랑한다.
덴마크 프리미엄 위생용품 전문기업 아베나 그룹의 아베나 요리용 니트릴장갑 DK787OC와 DK550KF는, 단백질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천연고무 성분의 라텍스장갑과는 달리 합성고무로 제작돼 안전성을 높인 주방 필수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베나 니트릴장갑은 손에 딱 맞는 착용감으로 쉽게 벗겨지지 않으며 스마트기기 터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아베나 요리용 니트릴장갑 DK787OC와 DK550KF, 밤보네이처 항균지퍼백은 모두 독일 식품용법 LFGB, 미국 식품의약국 FDA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확실한 안전성을 검증 받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베나 니트릴장갑과 밤보네이처 항균지퍼백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김우영 MD는 “주방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며 안전성을 확보한 주방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베나 요리용 니트릴장갑의 경우 요리 유튜브 채널 ‘영자씨의 부엌’에 등장하며 인기몰이 중인 제품”이라며 “밤보네이처 항균지퍼백은 다양한 사이즈로 식재료 보관용뿐만 아니라 아기 외출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밤보네이처 항균지퍼백과 아베나 요리용 니트릴장갑은 친환경 기저귀 밤보네이처 공식 홈페이지 ‘밤보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움베스트’ 체험단을 통해 매달 무료 제품 체험이 가능하다.
참조링크 :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