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장지영 기자, 20.12.19]
내 아이에게 최고로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지만, 이제 갓 태어난 신생아라면 내 선택에 대한 만족감이나 자신감보다는 불안한 마음이 커서 우왕좌왕 할 때가 많다.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처음’ 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기도 하고, 육아맘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기도 하지만, 옆집 아이에게 좋은 것이 내 아이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럴 땐 육아용품별로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포인트만 기억하고, 부모가 직접 깐깐하게 체크해보는 것이 정답이다.
신생아는 소화기관과 배설기관이 덜 발달되어 있어, 자주 조금씩 먹고 자주 조금씩 용변을 본다.
그리고 신생아의 피부는 너무나 연약해서 작은 자극에도 반응하기 쉽다. 그래서 신생아용 기저귀는 특별히 부드러운 안감으로 빨리 흡수하고 건조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덴마크 왕실 기저귀로 널리 알려진 밤보네이처 브랜드에서 2020년 출시한 ‘밤보그린’ 은 3중 흡수통로인 ’그린 채널’ 을 적용해 빨리 흡수하고 말라 아기 엉덩이를 늘 뽀송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접착제 없이 열과 압력으로만 흡수통로를 만들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벌꿀 추출물로 만든 소변표시줄은 신생아가 용변을 보면 색깔이 변해 초보 부모가 빨리 알아차리고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게 도와주어, 신생아의 연약한 피부를 늘 쾌적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TCF 무염소 표백 천연 펄프를 사용해서 하루종일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이 엉덩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전 세계 83개국 신생아 케어 기관에서 밤보그린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밤보네이처 관계자는 "밤보그린 신생아 기저귀는 전 세계 83개국 신생아 케어 기관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모든 것이 처음인 신생아와 초보 부모들에게 최적화된 친환경 기저귀 ‘밤보그린’ 이 육아에 자신감과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밤보그린은 ㈜이지엠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양을기)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몰 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