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곽종현 기자, 20.06.20]
유래 없는 폭염이 예고된 이번 여름,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차고 있는 아기의 경우, 더위로 인한 땀띠와 습진 발생이 여름철엔 배로 증가한다.
‘밤보드림’은 밤보네이처의 프리미엄 모델로 불필요한 기저귀 면적을 제거한 자체개발 디자인과 부드러운 친환경 재질로 착용감이 좋은 여름기저귀다.
폭염으로 인한 땀띠와 습진 걱정을 덜어 줄 여름기저귀 ‘밤보드림’은 가볍고 얇아 통기성이 우수하고, 4중 구조로 흡수력까지 뛰어나 기저귀 내부를 항상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중금속이 배제된 안전한 꿀 추출 소변표시줄을 사용해 북유럽 친환경 인증라벨과 EU플라워 인증을 받은 덴마크 왕실기저귀로도 유명하다. 더욱 얇아진 기저귀 두께와 통기성을 극대화시키는 숨쉬는 커버가 적용 돼, 외부공기 순환이 빨라 아이들의 피부를 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덴마크 친환경 여름기저귀 밤보드림 한국 공식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이다은 MD는 “더운 여름에 아이들이 밤보드림 기저귀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오는 28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와 온라인 모움 베이비페어에서 밤보드림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밤보드림 기저귀는 프리미엄 라이프 쇼핑몰인 모움(MOW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조링크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