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2020.02.10]
부모들 사이에서 친환경기저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밤보네이처’ 기저귀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37회 BEFE 베이비페어(이하 베페)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전한 덴마크 기저귀 밤보네이처는 이미 많은 부모님들에게 친환경 기저귀로 알려진 제품으로 1953년부터 덴마크 아베나 그룹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아베나 그룹은 덴마크 위생용품 전문 기업으로 친환경 밤보네이처 기저귀 외에도 친환경 산모패드, 성인용 기저귀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제품들은 아마존, 이베이, 알리바바 등 전세계 80개국 이상의 나라에 판매되고 있다.
밤보네이처 공식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최희정 MD는 “최근 유럽 기저귀로 둔갑 되어 판매된 중국 기저귀 논란으로 진짜 원재료부터 생산까지 100% 덴마크에서 제조, 검증된 안전한 친환경 기저귀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며 “독일 피부테스트인 더마테스트 통과는 물론 덴마크 아스마 알러지협회 인증을 받아 확실하게 피부 안전성을 확보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밤보네이처 기저귀를 알리기 위해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북유럽 친환경 국가 보증 제품임을 입증하는 노르딕 스완 에코라벨과 EU 회원국의 공통 친환경 인증인 유럽 에코 친환경 라벨을 세계 최초로 받은 ‘밤보네이처’기저귀 부스에서는 현장 할인과 더불어 밤보 기저귀 샘플팩 증정 행사, 부스에서 사용이 가능한 기저귀쿠폰 이벤트 등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가 가능하다.
베이비페어에 현장에 직접 방문을 하지 못하는 엄마들을 위해 모움(MOWM)몰에서 온라인 밤보네이처 기저귀 페어가 개최 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밤보네이처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밤보네이처 공식 몰 프리미엄 라이프 쇼핑몰 모움(MOW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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