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0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어린 자녀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를 사로잡을 신제품 부기보드 대쉬 ‘Dash travel’가 오는 24일 출시된다. 신제품 대쉬 ‘Dash travel’ 부기보드는 휴대성 좋은 디자인으로 여행을 떠날 때에도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으며 가족들과 그림판 또는 게임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 대쉬 ‘Dash travel’ 부기보드 외에도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어린이용 부기보드는 글쓰기 연습과 다양한 학습놀이에 특화된 제품이다. 기능이 단순한 유사 제품들과 달리 정품 부기보드는 반투명 재질의 LED판 뒷면에 그림이나 글씨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학습력을 키울 수 있어 크리스마스 선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정품 부기보드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 정회구 과장은 “전자노트의 대명사인 우리나라 ‘부기보드’는 2010년부터 미국 Kent displays에서 개발된 전자노트의 고유 상품명으로 등록상표로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는 상표이므로 구매 시 유사품에 주의해야 한다. 정품 부기보드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불법 복제품들과 다르게 탄탄한 내구성과 착 달라붙는 그립감을 자랑하며 자연스러운 필기감이 특징이다. 이에 반해 복제품은 소비자들에게 배터리수명, 터치, 액정균열 등 잦은 품질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정품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품 부기보드만의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어린아이가 사용하기에도 매우 안전하다”며 “꼭 정품을 확인하고 부기보드를 구매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한 장난감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로 출시된 정품 부기보드 대쉬 ‘Dash travel’ 등 다양한 어린이용 부기보드는 프리미엄공식 쇼핑몰 모움(MOWM)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모움베스트를 통해 체험단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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