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온라인 뉴스팀, 2019. 07. 26]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됐다. 최근에는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가는 가족들보다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홈캉스를 즐기는 가족들이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목욕 장난감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독일 천연유아입욕제 '틴티'가 안전한 목욕 장난감으로 주목 받고 있다.
틴티는 기존에는 해외 직구 혹은 구매 대행으로만 구매해야 했지만 국내 판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며 지난해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을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이지엠 인터내셔널 측은 "여름 시즌을 맞아 부쩍 틴티 구매 문의가 늘어났다"며 "틴티 공식몰에서 번거로운 절차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해져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틴티는 엘더베리(Elderberries) 및 치자나무(Gardenia) 등 친환경 소재와 식물에서 얻은 컬러와 향으로 만들어져 합성방부제나 염소 등이 사용되지 않은 독일의 천연유아입욕제다. 독일 만하임에 위치한 IONC 기관을 통해 엄격한 품질 인증을 받았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하고 유럽 공동체 마크를 취득해 확실한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특히 틴티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과 함께 다양한 목욕 장난감 구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색과 타닥타닥 소리가 나는 유아입욕제 '크랙클링 배스(Crackling Bath)'부터 화산 모양에 거품이 생성되는 '매직 볼케이노(Magic Volcano)', 지팡이에 입욕제를 넣어 흔들면 물길을 따라 풍성한 색을 만들 수 있는 '매직 완드(Magic Wand)' 등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감각적인 목욕 장난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틴티 한국공식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 정회구 과장은 "틴티와 함께라면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물놀이 추억을 선물해줄 수 있다"며 "틴티는 청각, 시각, 촉각을 골고루 자극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안전한 목욕 장난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틴티는 밤보체험단을 통해 매월 무료 체험단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틴티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는 홀릭베이비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조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8&aid=0000604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