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1 기호일보 디지털뉴스부]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 밤보네이처가 올해부터 취득기준이 강화된, 친환경 국제 인증 오코텍스(OKEO-TEX)에서 1등급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밤보네이처가 취득한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은 유럽의 오코텍스(OKEO-TEX) 협회에서 운영하는 인증으로 섬유 제품 제조 공정의 친환경성과 유해물질 함량 등 제품의 안전성을 까다롭게 검증하는 인증이다.
특히 완성된 제품뿐만 아니라 제품을 제조하며 사용되는 모든 부속재료들을 별도로 검사한다. 또한 법적 규제를 받지는 않지만 건강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 100여개 이상의 화학물질을 엄격하게 검사하고 있어 신뢰도가 높은 인증이다.
덴마크 왕실 기저귀로도 잘 알려진 밤보네이처 기저귀는 노르딕 에코 친환경 라벨 인증, FSC 산림 인증,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 덴마크 아스마 알러지 협회 라벨 인증에 이어 다섯 번째 국제 인증을 획득하여 영유아 안전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안전한 친환경 기저귀임을 재 입증했다.
밤보네이처 한국 독점 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의 이양희 상무는 “밤보네이처는 유럽산 소재만을 이용하여 덴마크에서 제조한 프리미엄 친환경 기저귀이다”라며 “이번 오코텍스 1등급 인증을 통해 소비자에게 밤보네이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또 한번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 밤보네이처를 비롯 다양한 프리미엄 유아용품은 이지엠 인터내셔널이 운영하고 있는 모움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모움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