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3 시선뉴스 이우진 기자]
친환경 덴마크 기저귀 밤보네이처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이 가수 나비와 함께 ‘한국아동복지협회’에 밤보네이처 기저귀 15,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한국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전달된 밤보네이처 기저귀는 전국 17개 아동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라과 전했다.
이날 나비는 “자녀 출산 이후, 아기들에게 자연스럽게 눈길이 간다.” 라며 “한창 기저귀가 많이 필요한 시기 아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길 바란다” 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나비와 함께 공동 기부를 진행한 이지엠 인터내셔널은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 밤보네이처, 독일 아기퓨레 시장점유율 1위 프루트바 등 20여개의 해외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한국 유통을 전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지엠 인터내셔널 이양희 상무는 “최근 WSG 워너비 멤버로 활동을 마친 나비씨와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라며, “이지엠 인터내셔널은 미래를 밝힐 주역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도울 준비가 되어있는 기업이다.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사회공헌을 펼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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