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07. 데일리팝 김수진 기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이스라엘 유아용품 브랜드 스마트라이크(SMARTRIKE)와 국내 공식 수입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지엠 인터내셔널은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 밤보네이처, 독일 입욕완구 틴티,등 해외 20여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제품을 공식 유통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프랑스 수면인형 클라우드비 (CLOUD B)를 시작으로 독일 시장 점유율 1위 유기농 아기퓨레 프루트바 (FRUCHT BAR), 와 더불어 스마트라이크(SMARTRIKE)까지 공식수입원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스마트라이크는 트램폴린과 유아킥보드, 트라이크 유모차 세계 판매 1위 브랜드이며 특히 트램폴린은 안전바를 잡고 할 수 있는 트램폴린, 볼 풀장, 안전바를 제거하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기능이 모두 가능한 3 in 1 제품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스마트라이크의 한국 공식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 김신우 과장은 “품질과 기능이 매우 뛰어난 스마트라이크 제품을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고 밝혔다.
스마트라이크의 제품들은 이지엠 인터내셔널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아용품 온라인 쇼핑몰 모움몰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뉴스원문 보기: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6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