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디지털뉴스부. 22.02.08]
독일 유아입욕제 브랜드 틴티가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모움에서 2월 핫프라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벤트는 2월 10일부터 14일 단 4일간 모움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틴티는 자연스럽게 촉감놀이하며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유아버블클렌저 버블폼, 버블건부터 물에 넣었을 때 스펀지 인형이 나오는 매직 배쓰, 문어 모양 스틱으로 입욕제를 넣어 흔들면 색이 변하는 매직완드 등 다양한 목욕놀이 제품들이 있다.
틴티 한국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의 최혜원 MD는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도 목욕을 즐길 수 있게 만드는 틴티를 우리 아이 목욕친구로 강력추천한다."라며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단 4일만 진행되니 평소 틴티 제품을 눈여겨보던 육아맘이라면 놓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움에서는 매달 다양한 브랜드의 핫프라이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