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김윤성 기자, 21.08.24]
목욕놀이 완구 유아버블클렌저 브랜드 ‘틴티’가 모움(MOWM)몰에서 심야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야 특가는 8월 25일 단 하루동안 모움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집콕놀이 템으로도 유명한 틴티 버블폼 등 입욕완구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틴티는 독일 입욕완구 브랜드로 안전한 원료와 성분으로 제작된 것은 물론, 더마테스트 최고등급 판정을 받아 피부가 예민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유행을 끌고 있는 틴티 버블폼 외에도 쏘는 즐거움이 가득한 신제품 ‘틴티 버블건’을 출시, 아이들의 목욕놀이를 책임지는 장난감으로 자리 잡았다.
틴티 한국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이다미 MD는 “틴티의 입욕 완구들과 함께 욕조에서 아이와 간단히 집터파크를 즐길 수 있다.”, “틴티 버블폼과 버블건 제품은 목욕과 놀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목욕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틴티 버블폼은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육아맘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심야 특가행사 관련 자세한 소식은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모움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