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엠 인터내셔널 측에 따르면 틴티의 유아 버블 클린제는 인체세정용 올인원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사용 가능하며, 자연유래 피부진정 및 피부 보습성분과 천연유래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파라벤 7종, 벤조페논, MIT 등 유해물질들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존 ‘틴티 버블폼’은 말랑한 구름 같은 거품으로 다양하게 만드는 재미를 즐길 수 있었다면, 새로 출시된 ‘틴티 버블건’은 벽에 착 달라붙는 쫀쫀한 거품을 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지엠 인터내셔널 이다미 MD는 "목욕을 즐기지 않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거품 놀이를 즐길 수 있다"며 "올인원 클렌저로 따로 헹궈줄 필요 없이 물로만 헹구면 되어 놀이 뒤처리도 깔끔하다"고 전했다.
한편, 틴티의 다양한 소식들은 모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움 베스트를 통해 체험단에 도전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