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21.07.16]
덴마크 왕실 기저귀로 유명한 밤보네이처에서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비데 물티슈 ‘밤보비데’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밤보네이처는 글로벌 위생용품기업 아베나 산하 유아 위생용품 브랜드로 환경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연친화적 덴마크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밤보비데 물티슈는 까다로운 독일 피부자극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통과했으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테스트를 통해 포름알데하이드, 납, 수은 등을 포함한 19가지 유해성분 불검출 인증을 받았다.
또한 코웨이의 역삼투압정수 시스템을 통해 정제된 마실 수 있는 정제수를 사용하였으며 편백잎(피부진정), 시어버터(피부보습), 버지니아 풍년화(피부자극 감소) 추출물을 사용하여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비데 물티슈다.
한국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이양희 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밤보비데는 민감한 아기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테스트와 인증 절차를 거친 제품으로 아기는 물론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온가족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밤보네이쳐의 자연친화적 프리미엄 제품들을 한국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밤보비데 물티슈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모움몰에서 판매 중이며 모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