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 오도현 기자, 21.05.31]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버그카트를 타고 있는 첫째 아들 재율이와의 육아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지난 11일 “처음이지만 하루만에 클리어. 역시 우리 쨀이!”라는 글과 함께 버그카트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는 사진과 장애물을 피해 핸들을 틀며 타고 있는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였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능숙하게 주행하는 재율이의 모습에 누리꾼은 다양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인기 남성 그룹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놀면뭐하니’에 율희의 소속그룹인 라붐(LABOUM)의 ‘상상더하기’가 음원차트 역주행 바람을 일으키며 화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