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정현 기자, 21.04.09]
프리미엄 육아 용품 쇼핑몰 모움(MOWM)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MOWM 모움’에서 독일에서 온 유아 입욕 완구 ‘틴티’ 광고를 공개, 집행한다고 밝혔다.
틴티는 물에 사르르 녹는 형형색색의 입욕제들과 탱글 쫀득한 버블폼으로 어린이들의 목욕시간을 책임지는 유아 입욕 완구 브랜드로,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목욕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모움 유튜브 마케팅 담당자는 “유튜브라는 영상 플랫폼을 통해 모움의 기저귀, 유아용품, 육아정보 등 고객들이 필요한 컨텐츠들을 빠르고 쉽게 전달하고, 온라인상에서 보다 적극적인 소통으로 고객들과 가까이 하기 위해 2월 경에 개설 되었다”라며, “아이와 자연스럽게 스킨십 하며 목욕을 즐길 수 있는 틴티의 유튜브 광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틴티 브랜드를 알게 되고 체험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움베스트 홈페이지에서는 틴티 유튜브 체험단을 모집 중이며, 매달 진행되는 틴티 버블폼 체험단에 도전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