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장지영 기자, 21.04.06]
매년 품절 대란인 스웨덴 대운하 물놀이 장난감 ‘아쿠아플레이’가 코스트코에 4월 입점 된다. 코스트코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은 ‘AQUAPLAY LOCKBOX 1516’로, 입점 전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아쿠아플레이는 스웨덴 물놀이 교육 완구로, 사물이 물에 뜨는 부력의 원리 및 물의 흐름을 놀이로 학습해 자연스러운 운하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자연과학 장난감이다. 운하를 직접 해체하고 조립하며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상상력, 사고력을 자극하고 소근육과 대근육도 발달시킬 수 있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아쿠아플레이 한국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김신우 과장은 “물을 이용한 촉감놀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촉감, 학습놀이가 가능한 아쿠아플레이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매년 품절 대란일 정도로 핫한 아쿠아플레이를 4월부터 코스트코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쿠아플레이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는 모움 인스타그램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