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21.02.23]
덴마크 친환경 프리미엄 기저귀 밤보네이처가 오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밤보네이처는 북유럽 친환경 인증제도인 노르딕 에코 라벨과 EU친환경인증인 플라워 라벨을 받은 친환경 기저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마음을 알기에 염소 표백을 하지 않고, FSC 인증 받은 천연 목재 펄프를 사용해 아기 엉덩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켰다. 얇지만 강력한 4겹 구조와 이중샘 방지구조를 통해 역류와 샘 또한 차단해 이불 걱정을 덜어준다.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김다은 MD는 "프리미엄 라인인 밤보드림은소변표시줄이 있어 기저귀 교체 시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라며 "친환경 인증 소변 표시줄이기 때문에 화학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3월에 진행되는 베페 베이비페어 밤보네이처, 스킵합 부스에서는 샘플팩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밤보네이처 공식 몰 모움(MOW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