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정현 기자, 21.02.15]
코로나 19로 인해 유아들은 수개월간 가정보육을 하며 집에 머물거나 기관과 집만 오가는 일상을 반복하게 되었다. 가정보육의 책임을 떠안은 부모들이 자녀에게 끊임없이 놀이와 활동을 하게 해 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 부담감을 해결해 줄 촉감놀이 틴티 버블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틴티의 유아용 버블폼은 유해물질이 없고 다양한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아이의 안전한 목욕이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이다. 몽글몽글한 거품이 아이에게 씻는 즐거움을 알려주어 자발적 목욕을 부르는 버블폼으로 불리기도 한다. 아이가 오히려 씻는 시간을 기다릴 정도라는 입소문이 자자하다. 무엇보다 마시멜로우같은 쫀쫀한 거품으로 목욕에 촉감놀이까지 한 번에 해결하니 효자템이 아닐 수 없다.
틴티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의 정회구 과장은 “틴티의 버블폼 외에도 문어 모양의 매직완드 Magic Wand, 화산구 모양에서 거품이 뿜어져 나오는 Magic Volcano 등 틴티의 감각적인 물놀이 목욕장난감들이 아이들의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장난감으로 인기몰이 중이다”고 전했다.
틴티 유아 버블폼은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설 연휴에 진행되는 설맞이 전품목 20% 할인 쿠폰 이벤트를 통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설 연휴 전에도 집콕놀이 쟁이기 프로모션을 통해 하루 동안 틴티 제품들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있어 육아맘들의 호평을 받았다.
틴티 버블폼과 매직완드는 모움베스트를 통해 체험단 또한 도전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