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정현 기자, 21.02.04]
겨울철 차고 건조한 공기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소중한 아기의 피부는 더욱 신경 써서 관리해줘야 한다. 엄마의 팔꿈치를 담갔을 때 따뜻한 정도의 온도에서 가볍게 샤워하듯 목욕하고, 피부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기저귀를 채워주어야 겨울철 아기 피부를 소중히 지킬 수 있다.
이에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한 덴마크 기저귀 ‘밤보드림’이 엄마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덴마크 왕실 기저귀로 널리 알려진 밤보 기저귀는 밤보드림, 밤보그린, 밤보네이처, 밤보서커스까지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아기와 보호자의 선호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밤보 기저귀 전 라인은 ㈜이지엠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양을기)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에서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밤보드림 기저귀는 설 연휴를 대비하여 깜짝 특가 할인을 진행, 최대 6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기저귀 1박스 구매 시 물티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밤보 기저귀는 2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엄마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으며, 각종 사은품 제공과 특가판매로 맘심을 저격하였다.
덴마크 친환경 밤보 기저귀 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의 정진희 MD는 “겨울철이라면 특히 밤보드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밤보드림은 가장 부드럽고 슬림하면서도 흡수력이 탁월한 기저귀라서 겨울철 민감한 아기의 엉덩이를 지켜줄 수 있거든요. 특히 소변 알림줄은 아기 기저귀를 바로 갈아주어 피부 자극이 없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