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노승애 기자, 21.01.28]
틴티에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면서 즐겁게 목욕할 수 있는 틴티 버블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틴티 버플폼은 스프레이 버튼을 누르면 탱글하고 쫀쫀한 거품이 나와 토끼, 코끼리, 바나나 등 아이가 좋아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고, 자연스런 스킨십을 나눌 수 있다.
스킨십은 애착 형성에 가장 좋은 방법이며, 부모와 아기 모두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들은 인지적으로도 뛰어난 아이로 자란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목욕놀이를 할 때에도 아이들 피부는 어른보다 민감할 수 있기 때문에 순하고 피부 자극이 없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독일 친환경 아기 입욕제, 목욕 장난감으로 유명한 틴티(TINTI) 에서 출시한 올인원 버블폼 클렌저 ‘틴티 버블폼’은 All-in-one 바디워시로 마누카 꿀 추출물, 녹차 추출물, 자작나무 수액 등 EWG 그린 등급의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틴티 버블폼은 한국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에서 구매할 수 있고, 틴티의 감각적인 물놀이 완구 입욕제, 매직완드(MAGIC WANDS), 매직 볼케이노(MAGIC VOLCANO)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모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