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 이지연 기자, 21.01.11]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닿는 물티슈라면 아무 물티슈나 사용할 수 없다. 밤보 아기 물티슈는 제품 생산 전 첨가원료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제품 생산 후에도 완제품이 안전하게 제작되었는지 한번 더 테스트해 생산하고 있다.
밤보 옐로우 휴대용 물티슈는 부드러운 촉감의 리오셀 원단과 엠보싱 패턴을 사용해 한 번에 한 장으로 깔끔하게 닦을 수 있으며, 20매의 휴대용으로 외출 시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다는 편리함을 갖췄다.
녹차와 알로에베라, 마누카허니 추출물 을 함유했다. 밤보 물티슈는 휴대용 옐로우 미니뿐만 아니라 ‘아마란스 핑크 물티슈’, ‘체리 베리 퍼플 밤보드림 물티슈’, ‘꿀녹차 블루 밤보물티슈’ 총 네 가지의 종류가 있다. 모두 독일 피부테스트인 더마 테스트를 통과했다.
밤보네이처의 공식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의 정회구 과장은 “밤보 물티슈는 7단계 첨단 정수 물 관리 시스템과 품질 검사 시스템 등 깐깐한 검사들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물티슈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밤보 아기 물티슈는 모움(MOWM)몰에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으며, 매달 모움베스트를 통해 체험단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