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 이지연 기자, 20.12.20]
아이들의 장난감은 시대에 맞게 계속해서 발전해오며 더 새롭고 재미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네발, 세발 자전거는 전동 혹은, 다른 형태의 제품들이 출시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자전거를 처음 탈 때, 아이들은 두려움을 마주하여 겁을 먹고, 부모들은 내 아이가 다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아이들의 활동성과 호기심을 차단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카트계의 명품 브랜드 BERG의 ‘버그 버지’ 한국 공식 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륜 자전거’를 선보인다.
BERG의 ‘고 카트’ 버그 버지는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수많은 안전검사를 거쳐 만든 제품이다.
4개의 바퀴로 더 확실하게 균형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가속 시 안정감 있는 주행과 코너링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아이의 안전을 생각한 모서리가 없는 마감 처리와 충격을 분산시켜줄 수 있는 서스팬션이 장착, 스피드감 있지만 매우 안전하게 주행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초냉각 EVA 타이어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안장과 핸들이 조절가능하기에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안장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도 가능하다.
한편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이지엠 인터내셔널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버그 버지를 선보이며 7858%의 달성률을 기록하였다. 고 카트 버그 버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움(MOWM)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