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20.12.14]
아이가 태어나면 한동안 밤중에도 수유를 하고 기저귀를 갈아주느라 밤잠을 설치는 부모들이 많다. 이렇게 계속 살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백일이 지나고 나면 아기의 소화기관과 배설기관이 점차 발달해서 수유 간격이 5~6시간으로 길어져서 밤중 수유를 하지 않아도 되는 기적 같은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이럴 때 아기 기저귀가 5~6시간을 버텨줄 수 없다면 기저귀 때문에 통잠을 설치게 되는 불행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밤보네이처는 아기의 통잠을 도와주는 기저귀를 선보이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기저귀는 재질과 흡수속도도 중요하지만, 여러 번 용변을 보아도 흡수할 수 있는 총 흡수량과 한번 흡수한 소변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꽉 잡아주는 역류 방지와 샘 방지 기능도 중요하다. 특히 잠잘 때처럼 장시간 착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흡수량과 역류 방지, 샘 방지 기능이 더욱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육아 부모들이 밤 기저귀로 선택하는 밤보네이처는 흡수력이 우수한 천연 펄프를 사용해서 여러 번 용변을 싸도 남김없이 흡수하고 4겹 구조로 설계되어 한번 흡수한 소변이 역류하지 않는다. 또 2중 샘 방지층으로 용변을 볼 때 허벅지나 엉덩이 사이로 용변이 새어 나오지 않아 이불을 적실 일이 없다.
청정지역 덴마크에서 생산되어 전 세계 83개국 아기들과 부모들의 통잠을 도와주는 밤보네이처는 ㈜이지엠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양을기)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몰 모움(MOWM)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