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면세뉴스 허남수 기자, 20.12.10]
환자 본인도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간병하는 일은 자식도 한결같이 효도하기 어렵고, 마음 넓은 부처님도 돌아설 만큼 지치고 힘든 일이다. 이에 환자의 거동이 불편한 상황이거나, 간병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아베나 케어’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아베나 케어 팬티’는 환자가 혼자서도 갈아입기 쉽고, 흡수력이 좋아 재활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아베나 케어 사각팬티’는 흡수력, 흡수량, 흡수속도가 뛰어나 밤새 착용하고 있거나 간병인이 자리를 장시간 비워도 안심할 수 있다. 보통의 삼각팬티형 기저귀는 간혹 새는 경우도 있지만, 사각팬티형 기저귀는 허벅지 안쪽은 물론 엉덩이와 허리 윗부분까지 모두 감싸주어 조금도 새지 않아 간병인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감동 기저귀로도 극찬 받는다.
아베나 케어 제품은 ◀최대 흡수량이 1,700ml로 타 브랜드 제품 대비 평균 500ml 이상이며 ◀4중 흡수설계로 용변을 꽉 잡아 새지 않으며 ◀냄새방지 기능으로 용변냄새가 나지 않고 ◀인체공학적 설계로 환자의 몸에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성인용 위생용품 브랜드 ‘아베나’ 는 프랑스에서 선정하는 'Meilleur ECO award'(메이에르 바이오 어워드) 베스트 친환경 성인용 기저귀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제품이다. 100% 덴마크에서 생산되며, 철저한 안전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수여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증서인 ‘노르딕 에코라벨’ 을 받아 더욱 믿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