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장지영 기자, 20.12.04]
기억하고 싶은 순간, 소중한 시간들을 그림으로 간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스마트 스케쳐’가 12월 2일부터 와디즈 펀딩을 시작했다.
어려운 구도의 이미지도,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얼마든지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스마트 스케쳐는 전 세계 판매량 250,000건을 기록할 정도로 국제적 핫 아이템이다.
휴대폰 속 원하는 이미지를 변환 시켜 그림, 글씨, 사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명도 조절이 가능해 고퀄리티의 작품도 충분히 가능한 점이 스마트스케쳐 인기의 요인으로 보인다. 추운 겨울 집 안에서 교육과 놀이, 상상력 발달을 모두 챙길 수 있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스마트 스케쳐 한국 공식 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정회구 과장은 “스마트 스케쳐는 어린이 제품 공통안전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다. 제품성을 인정 받아 수 많은 언론보도와 수상을 했다” 라며 “상상력과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력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스케쳐 와디즈 펀딩은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와디즈에서 얼리버드 가격을 통해 가심비 최상의 조건으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