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장지영 기자, 20.12.01]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철, 이 시기의 아이들은 체온 유지를 위해 땀의 양이 줄어들며 소변을 보는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한다. 또한 추운 실외 날씨와 따뜻한 실내 날씨를 오가는 겨울엔, 우리 아이의 엉덩이 피부 관리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한다.
올 겨울철 엄마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로 유명한 밤보네이처이 '밤보그린' 기저귀을 선보였다. 밤보그린은 청정지역 덴마크에서 엄격한 생산 기준에 맞추어 원단부터 직접 제작 및 관리된 기저귀로, 100% 유럽 소재의 프리미엄 친환경 기저귀로도 유명하다.
자극없이 부드러운 백시트와 업그레이드된 통기성은 아이의 엉덩이를 언제나 뽀송뽀송 하게 유지시켜주고, 이중샘 방지층을 통해 용변이 샐 걱정을 줄였다. 여기에 얇지만 강력한 4겹 구조로 설계, 소변이 역류하지 않아 기저귀 발진을 최소화 시켰다.
밤보네이처 한국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김다은 MD는 "밤보그린은 FSC 인증을 받은 천연 목재 펄프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는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기저귀 전단계에 중금속이 배제된 소변 표시줄이 있어, 초보 부모도 기저귀 교체시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는 점도 강점이다"고 말했다.
겨울철 아이의 엉덩이 피부를 지켜줄 프리미엄 친환경 기저귀 밤보그린은 모움(MOWM)몰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밤보네이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달 다양한 행사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