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 안기정 기자, 20.11.28]
이탈리아산 저소음 붕붕카 브랜드 '이탈트라이크'가 신상 화이트 컬러 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규 제품은 화이트 컬러 바디가 특징이며, 경찰차, 잠수함, 캠핑카 총 3종류의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블랙 컬러의 제품보다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탈트라이크는 실내에서도 소음이 적어 층간 소음 걱정 없이 탈 수 있는 저소음 붕붕카로, 국제 품질 관리 인증과 국내 KC인증을 받은 실내완구다.
최대 50kg까지 견디는 튼튼한 내구성과 다양한 컨셉의 제품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신상 제품 외에도 응급차와 소방차 등 다양한 자동차 컨셉의 붕붕카는 물론이며, 무당벌레나 판다 같은 귀여운 동물 친구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탈트라이크 한국 공식 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정회구 과장은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활동적인 아이들이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저소음 완구 이탈트라이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탈트라이크는 고무 재질의 바퀴로 제작 돼 바닥에 자국이 남을 걱정이 없어 엄마들도 매우 만족하는 장난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탈트라이크 3종 신상 제품은 프리미엄 유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몰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움베스트에서도 매달 체험단 신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