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 내외경제TV 노승애 기자, 20.11.27]
틴티 버블폼 유아 클렌저는 은은한 향기와 다양한 색상의 거품을 통해 즐거운 목욕시간을 도와주는 필수 육아템, 목욕 필수템 등으로 선보이고 있다.
어린아이들은 피지선이 완벽히 발달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강력한 세정을 하게 되면 되레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어 약산성 바디워시를 통해 세정을 해주는 것이 좋다.
틴티 한국 공식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이다미 MD는 “쫀쫀한 거품촉감이 너무 재미있고, 그림까지 그릴 수 있어 아이들 창의력과 상상력에 좋다.”며, “물을 싫어하거나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씻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틴티 입욕제와 함께 문어 모양의 매직봉 Magic Wand, 화산구 모양에서 거품이 뿜어져 나오는 Magic Volcano 등 틴티의 감각적인 물놀이 목욕장난감도 아이들의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장난감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틴티 올인원 아기버블폼 클렌저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모움(MOWM)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움 인스타그램, 모움베스트를 통해 틴티 체험단 참여와 다양한 할인 이벤트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