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장지영 기자, 20.11.27]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업체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가 미국 이븐플로 엑서쏘서 시리즈의 잼세션 점프앤런 신상품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븐플로 엑서쏘서는 국내 점퍼루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100년 전통의 미국 유아용품 브랜드이다.
이번에 출시한 점퍼루 아이보리 컬러 모델은 기존의 화이트 컬러 모델의 단점인 변색을 보완하였으며, 액세서리의 색상들도 컬러풀한 화이트모델과 비교하여 심플한 느낌을 주는 색상들로 교체되었다.
이븐플로 엑서쏘서는 2020년 3월부터 이지엠 인터내셔널이 한국 독점수입원 계약을 체결하여 판매 중이며, 10월에는 공식쇼핑몰과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을 오픈 하여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지엠 인터내셔널 연구개발팀 안재진 과장은 “대부분의 이븐플로 엑서쏘서 액세서리들은 아기들이 만지면서 입에 넣기 때문에 위생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열탕소독이 불가능한 제품으로 가급적 중고제품을 구입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하여 공식쇼핑몰 모움(MOWM)에서는 각종 구성 품과 액세서리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9가지 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입점이 완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