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 안기정 기자, 20.11.24]
크레욜라 도우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영유아 교육기관은 물론 여러 문화센터에서 수업 교구로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이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재미와 교육적인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장난감으로서 많은 부모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크레욜라 도우는 직접 손으로 만지며, 원하는 것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두뇌개발, 표현력 향상 및 손가락을 비롯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점토 장난감이다. 크레용과 색연필로 유명한 미국 키즈아트 브랜드 '크레욜라'에서 출시한 도우 제품으로, 물감처럼 부드럽게 섞여 다양한 컬러를 만들 수 있다.
크레욜라 도우 한국 공식 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의 홍성철 MD는 “크레욜라 도우는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높은 품질과 더불어 재미와 교육 효과가 동반된 장난감이다.”라며,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제품과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크레욜라 도우는 프리미엄 육아 쇼핑몰 모움(MOWM)몰에 소개되어 있으며, 모움베스트를 통해서도 체험단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