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면세뉴스 허남수 기자, 20.11.22]
유아용품 전문기업 ㈜이지엠 인터내셔널은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 '스마트스케처'를 와디즈 펀딩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스케처는 아이들의 상상 속 호기심을 그림으로 직접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장난감 프로젝터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극대화 시켜줄 육아템으로 기대 받고 있다.
스마트스케처를 사용한다면 그림에 소질이 없는 아이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으며, 어려운 구도의 이미지도 무리 없이 그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터에 내장되어 있는 수십 가지의 기본 이미지를 선택해 취향에 맞게 그릴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휴대폰에 있는 사진도 이미지 변환을 통해 다양하게 그릴 수 있다.
스마트스케처 한국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의 홍성철 MD는 "아이가 스마트스케를 통해 미적 감각을 키울 수 있으며, 두뇌와 소근육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며, "스마트스케처로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그려, 부모와 아이가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와디즈에선 스마트스케처 펀딩 알람 신청을 받고 있다. 본 펀딩은 12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며,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펀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와디즈 및 모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