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임 하은애 기자, 20.10.24]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다양한 신체변화를 겪는다. 영유아기땐 머리를 들거나 앉고, 뒤집거나 걷는 등 신체활동을 통해 '대근육' 운동기능이 발달하게 된다. 때문에 부모들은 이 시기에 아이 대근육을 발달시키기 위해 적절한 운동과 자극에 신경 써야 한다.
아이가 안전하게 뛰어 놀면서 다리와 허리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은 물론, 장난감을 직접 만져보고 돌려보면서 놀이활동이 가능한 '이븐플로 엑서쏘서'를 추천한다. 알록달록한 색들과 입체감 있는 장난감들로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쏘서와 점퍼루의 적절한 사용시기는 언제부터일까? 이븐플로 엑서쏘서, 점퍼루 제품은 통상적으론 4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다. 아이의 성장발달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개를 가눌 수 있고 허리의 힘이 있는 5~6개월 아이들은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븐플로 한국 공식 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정회구 영업팀장은 "이븐플로 엑서쏘서, 점퍼루는 100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제작돼, 아이가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다"며, "시트 패드와 장난감은 간단한 탈부착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세척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븐플로 엑서쏘서, 점퍼루 제품은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