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시큐 우진영 기자, 20.09.18]
임산부라면 출산 전 육아용품들을 하나씩 구비하기 마련이다.
산모들은 출산을 하게 되면 오로라고 불리는 분비물이 배출된다. 오로는 사람에 따라 나오는 시기가 다르며 빠르면 며칠 안에 끝나지만 몇 달이 지속될 수도 있다. 예민한 부위에 닿는 산모패드를 구매할 땐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좋다.
아베나 머터니티 산모패트 관계자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산모패드를 찾고 있는 산모들이라면,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펄프를 사용하는 '아베나 머터니티 산모패드'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베나 산모패드는 흡수율이 뛰어나 샘 걱정이 없는 것은 물론, 상처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커버가 특징이다.
아베나 머터니티 산모패드의 공식 수입원인 (주)이지엠 인터내셔널의 차예찬 MD는 "아베나 산모패드는 북유럽 친환경 인증인 '노르딕 에코라벨'을 취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며, "통기성과 냄새방지기능이 우수한 아베나 산모패드를 출산 준비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베나 산모패드는 프리미엄 육아용품을 한데 모은 모움(MOWM)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모움베스트(MOWMBEST)를 통해서도 모움패키지와 체험단 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