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타임스 박문선 기자, 20.06.30]
종이 노트는 회사에서 회의를 하거나 아이와 놀아줄 때 가장 부피를 차지하고 쉽게 낭비되곤 한다. 최근엔 종이 과소비를 막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고자 종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전자노트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부기보드는 2010년 미국 Kent displays에서 개발된 전자노트다. 부기보드의 제품들은 언제 어디서든 쉽게 휴대하고 다닐 수 있으며, 종이와 펜이 없어도 간편하게 메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구성이 좋아 쉽게 망가지지 않고 필기감 또한 좋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메모가 가능하다.
정품 부기보드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정회구 영업팀장은 `부기보드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인해 스크래치에 강하며, 약 5년동안은 배터리 걱정이 없이 사용 가능하다.`며, `사무실에서 필기와 회의가 가능한 사무용 부기보드, 아이들이 맘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유아용 부기보드로 용도가 나눠져 있어 남녀노소 다양한 수요층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정회구 영업팀장은 부기보드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정품 부기보드를 모방한 불법 복제품과 유사품이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니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무용과 필기용, 유아용 등 생활 속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 가능한 정품 부기보드는 육아용품 체험단 사이트 모움베스트에서 체험단 신청이 가능하며, 프리미엄 라이프 쇼핑몰 모움(MOWM)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참조링크 : https://famtimes.co.kr/news/view/499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