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20.06.25]
스웨덴 물놀이 장난감 아쿠아플레이(AQUAPLAY)는 아이가 장난감을 직접 가지고 놀며 사물이 물에 뜨는 부력의 원리와 물의 흐름에 대해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물놀이 장난감이다.
어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 날씨가 예상되면서 아이와 함께 더위도 날리고,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물놀이 장난감 아쿠아플레이가 주목받고 있다.
아쿠아플레이 한국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김한별 MD는 `아쿠아플레이는 조립과 해체가 쉽고, 휴대성 또한 좋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에도 들고 다니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날이 계속 더워지는 만큼 많은 부모님들이 아쿠아플레이를 통해 아이들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쿠아플레이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여한다. 페어에서는 장난감을 직접 만지고 놀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을 진행하며, 아쿠아플레이 외에도 독일 목욕 물놀이 장난감 틴티, 직접 그리고 쓸 수 있는 정품 부기보드 등 다양한 장난감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스웨덴 체험형 물놀이 장난감 아쿠아플레이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참조링크 :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