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타임스 박문선 기자, 20.06.20]
물 99.9%와 자몽 씨앗 추출물 0.1%로 만들어진 아기물티슈 워터와입스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와 모움(MOWM) 온라인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페어에서 새롭게 선보일 ‘솝베리 워터와입스(Soapberry WaterWipes)’는 기존 워터와입스에 솝베리 추출물 0.05%가 추가 된 촉촉한 아기물티슈다.
솝베리는 체리과 과일로 수천 년 전부터 개인위생을 위한 천연 비누로 쓰여 왔다. 강한 성분으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합성비누와 달리 솝베리는 아기 피부에 부드러움을 유지시켜주면서도 성분이 안전해 아기의 얼굴과 손뿐만 아니라, 기저귀에 닿는 중요부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워터와입스 아기물티슈는 청정지역 아일랜드에서 직접 생산하고, 영국 알러지 협회로부터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유럽의 신생아 치료실에서 사용되고 있다.
아일랜드 아기물티슈 워터와입스의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이양희 부장은 “이번 코베 베이비페어 에서 신제품 워터와입스 솝베리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솝베리 워터와입스는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주는 안전한 아기물티슈다.”고 워터와입스 아기물티슈를 소개했다.
오프라인 코베 베이비페어 에서는 이번 새롭게 출시 된 ‘솝베리 워터와입스’를 고객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체험존이 운영 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는 프리미엄 공식 쇼핑몰 모움(MOWM)에서 페어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워터와입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참조링크 : https://famtimes.co.kr/news/view/498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