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20.06.16]
낮 기온이 무려 30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통기성이 뛰어난 여름용 기저귀로 제격인 밤보서커스가 주목받고 있다. 밤보서커스는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밤보네이처에서 여름을 겨냥해 출시한 기저귀로, 우수한 통기성과 높은 흡수율,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밤보서커스 한국 공식 수입원 (주)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이다미 MD는 `밤보서커스 기저귀는 신축성 좋은 스트레치 밴드를 사용해 아이의 몸을 편안하게 감싸주기 때문에 활동이 많은 아이도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하다.`며,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밤보서커스 여름기저귀로 아이의 엉덩이를 뽀송뽀송하게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밤보서커스는 중금속이 배제된 꿀 추출물로 만든 안전한 소변 표시줄을 기저귀에 적용해 기저귀 교체 시기를 알기 어려운 초보 부모들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갖췄다. 또한 여름기저귀를 찾는 고객의 신뢰감과 만족도를 밤보기저귀만의 빠른 건조 시스템과 울트라 슬림 통기성으로 높이고 있다.
밤보서커스뿐만 아니라, 밤보네이처 전 라인 기저귀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의 6월 온라인 베이비페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밤보네이처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조링크 :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