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20.06.14]
본격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다가오면서 엄마들 사이에선 땀띠와 습진 방지를 위한 여름용 기저귀가 주목 받고 있다. 날씨가 덥고 습해지는 여름철 흡수력과 통기성이 우수한 밤보네이처 기저귀를 추천한다.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밤보네이처는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울트라 슬림 입체 통기 시스템이 특징이다. 얇고 상쾌한 통풍시트는 통기성과 흡수력이 우수해 여름철 장시간 착용해도 아이 엉덩이를 뽀송뽀송하게 유지시켜준다. 밤보네이처만의 강력한 4겹 흡수층은 소변이 뭉침 없이 골고루 퍼져 땀띠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밤보네이처 기저귀의 내부 샘 방지 이중구조는 소변을 꽉 잡아주어 다시 새어 나오거나 묻어 나옴이 없어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다.
밤보네이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이다미 MD는 `밤보네이처 기저귀는 피부자극테스트 라벨인 독일 더마테스트를 인증 받은 것은 물론, 유럽의 엄격한 친환경 인증 기준을 통과해 친환경 기저귀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밤보네이처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밤보네이처 기저귀를 현장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1일 100명 선착순) 기저귀 샘플팩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내용은 밤보네이처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다.
참조링크 : http://www.globaledunews.co.kr/view.php?ud=202006121455086656cf2d78c68_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