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타임스 박문선 기자, 20.06.13]
갑작스럽게 더워진 요즘, 식중독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품용 장갑이 아닌, 일반 비닐 일회용 장갑을 끼고 요리할 시 세균에 쉽게 노출되어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배로 증가한다고 밝혀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요리를 할 때는 위생적인 식품용 장갑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프리미엄 위생용품 아베나(ABENA)사의 식품용 니트릴장갑 아베나 블러썸(ABENA BLOSSOM)은 엄격한 제품 테스트를 통해 식품안전인증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아베나 블러썸 장갑은 손에 딱 맞는 착용감과 깔끔한 밴딩 처리로 장갑이 잘 흘러내리지 않으며, 손가락 부분에 있는 돌기는 미끄러움을 방지하여 그릇이나 음식 등을 놓칠 염려가 없다. 또한 아베나 블러썸은 일반 라텍스 장갑과는 다르게 단백질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으며, 잘 찢어지지 않는 뛰어난 내구성으로 인해 다양한 용도로 폭 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베나 니트릴 장갑 한국 공식 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박건우 MD는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은 여름철엔 안전성이 입증된 식품용 장갑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린다.`며, `아베나 블러썸은 화사하고 산뜻한 핑크 색상이 특징으로, 식품용 인증 마크를 받아 보다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식품용 장갑 아베나 블러썸은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인 모움(MOWM)에 7월 입고 될 예정이며, 식품용 장갑 외에도 아베나 다목적용 니트릴 장갑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참조링크 : https://famtimes.co.kr/news/view/498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