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김수진 기자, 20.05.08]
5월 가정의 달, 아이와 함께 나들이도 좋지만 요즘 같은 시기엔 외출이 쉽지 않아 실내에서 가정의 달을 보내는 가정이 늘고 있다. 올해 가정의 달 선물로 아이와 함께 실내에서 목욕놀이를 즐길 수 있는 유아 입욕제 ‘틴티 버블폼’이 눈길을 끌고있다.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몰에선 가정의 달을 맞이해 목욕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줄 유아 입욕완구 ‘틴티 버블폼 클렌저’ 제품을 초특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틴티 버블폼 클렌저는 유해물질이 전혀 없는 유아용 올인원 바디워시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바나나향, 딸기향, 멜론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틴티 버블폼 클렌저는 뉴질랜드 무공해 천연림에서 자라는 마누카 꽃에서 채취한 마누카 꿀이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항균, 살균 작용이 뛰어나다.
틴티 버블폼 클렌저는 한번 사용할 때마다 풍성하고 탱글탱글한 거품이 나와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목욕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촉감 놀이를 통해 EQ와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독일 유아입욕제 틴티의 공식 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김한별 MD는 “틴티는 안전한 친환경 입욕장난감으로 EWG 그린등급 안심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며, “올해 가정의 달에는 틴티 버블폼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목욕시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정의 달 선물로 유행을 끌고 있는 틴티의 제품들은 현재 프리미엄 라이프 쇼핑몰 모움(MOWM)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틴티 버블폼 외에도 다양한 육아용품들을 특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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