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김수진 기자, 20.05.08]
공부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멀티형 가정의 달 선물’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집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아이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정의 달 선물로 안전한 정품 ‘부기보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부기보드는 종이를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전자노트로, 미국 Kent displays에서 개발된 메모용 태블릿을 말한다. 종이나 펜이 없어도 실내, 실외 어디에서든지 부기보드로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가정의 달 선물로 추천하는 장난감이다. 부기보드를 통해 다양한 그림과 글쓰기 연습을 즐기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학습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부기보드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주)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의 정회구 과장은 `정품 부기보드는 여러 번 눌러서 지워야 하는 복제품들과 달리 한번만 눌러도 깔끔하게 지워지고, 부드러운 필기감과 강한 내구성, 안정적인 그립감에서 큰 차이점을 보인다.”며, “유럽 장난감 안전 지침을 준수한 유럽공동체 인증 CE를 받아 매우 안전한 장난감으로 가정의 달인 5월에 선물을 기대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방 안에 넣고 다니거나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정품 부기보드는 가정의 달 선물을 고민 중인 부모님들을 위한 육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트라 슬림 통기성으로 아기 엉덩이를 자유롭게 숨쉬게 하는 가벼운 기저귀 밤보서커스는 ‘모움(MOWM)’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모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행사와 어린이날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참조링크 : https://gokorea.kr/news/view/683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