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타임스 박문선 기자, 20.04.09]
(주)이지엠 인터내셔널에서 천연 유아 입욕제 틴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목욕을 하나의 놀이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아 목욕을 통해 자연스럽게 감각 발달과 정서 안정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가 물을 무서워하거나 유독 씻는 것을 거부할 경우, 부모와 아이 모두 목욕 시간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된다. 최근에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놀이가 가능한 유아 입욕제 틴티(Tinti)가 눈길을 끌고 있다.
틴티 한국 공식수입원인 (주)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김한별 MD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품목욕 놀이를 통해 즐거운 목욕시간을 만들 수 있다.”며, ”틴티 버블폼 클렌저는 EWG 그린등급 안심성분으로 구성된 천연 바디워시로 순한 성분이지만 세정력도 좋아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럽의 모든 피부 테스트를 통과한 독일 천연 유아 입욕제 브랜드 틴티(Tinti)는 아이들의 피부에 자극이 없는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풍성하면서 부드러운 거품과 딸기, 바나나, 멜론 3가지의 달콤한 향으로 촉감놀이와 목욕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다.
현재 틴티는 버블폼 외에도 자연에서 얻은 천연 색상을 사용한 다양한 목욕 장난감을 선보이고 있다.
틴티 장난감들은 프리미엄 라이프 통합 쇼핑몰인 모움(MOWM)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들로만 체험단을 진행하는 모움베스트에서도 체험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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