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둘째를 봐주게 되어서
다녀온 4대 모녀 제주여행
나의 딸에겐 엄마의 엄마의 엄마
할머니에겐 내 딸이 딸의 딸의 딸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음을 알게 해주는 이번 여행
앞으로도 서로에게 버팀목 같은 존재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