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섯째 아기 딸랑구가 태어났어요.
지금은 조리원에 있어요.
수유콜받고 내려가서 아기 젖먹이고 짜놓은
모유 먹고나면 딸꾹질을 해요.
매일 딸꾹질을 하네요.
뱃속에 있을때부터 딸꾹질을 자주 하더니
지금도 엄마 얼굴만 보면 딸꾹~딸꾹~ 딸꾹질로 엄마를 반겨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