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20.03.13]
아이 목욕 장난감으로 유명한 ‘틴티(TINTI)’가 CJ 모바일 홈쇼핑 겟꿀쇼에서 ‘아기 바디워시 틴티 버블폼’을 3월 16일 방영한다고 밝혔다.
CJ 모바일 홈쇼핑 겟꿀쇼에서 국내 첫 방송을 진행하는 ‘틴티 올인원 아기 버블폼 클렌저’는 유해물질이 없는 유아용 올인원 바디워시로 다양한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아이의 안전한 목욕이 가능하다고 한다. ‘틴티 올인원 아기 버블폼 클렌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특별한 세트 구성은 이번 CJ 모바일 방송에서만 볼 수 있다.
틴티(TINTI)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김한별 MD는 “이번 방송을 통해서 많은 분들께 틴티 올인원 아기 버블폼 클렌저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틴티 올인원 아기 버블폼 클렌저는 건강한 유아 바디워시로 아이에게 씻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동시에 아이를 씻기는 시간이 힘들지 않도록 돕는 육아 용품이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틴티의 아기 바디워시와 함께 문어 모양의 매직완드 Magic Wand, 화산구 모양에서 거품이 뿜어져 나오는 Magic Volcano 등 틴티의 감각적인 물놀이 목욕장난감도 아이들의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장난감으로 인기몰이 중이라고 한다.
틴티 제품들은 엘더베리(Elderberries) 및 치자나무(Gardenia) 등 친환경 소재와 식물에서 얻은 컬러와 향으로 만들어 졌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하고 유럽 공동체 마크를 취득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틴티 아기바디워시 버블폼’과 틴티 물놀이 장난감은 모움(MOWM)몰 및 모움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단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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