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20.12.09]
이제 '시니어'라는 단어는 넉넉한 자산과 소득을 기반으로 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중장년을 떠올리는 단어가 될 정도로 익숙해졌다.
중장년들의 생활 패턴은 각각 다르지만, 나이가 들면서 '성인용 요실금'으로 고민하는 중장년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베나 라이트 맨'은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의 필수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야외 활동을 하면서 소변을 참아야 하는 상황이나, 기침, 재채기를 할 때 조금씩 묻어나는 불편한 상황을 염려할 필요가 없고, 속옷에 간편하게 부착하면 겉으로 전혀 티가 나지 않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아베나 라이트'는 가벼운 요실금을 겪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제품으로 남성용, 여성용, 남녀공용, 패드형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프리미엄 성인용 위생용품 브랜드 '아베나'는 프랑스에서 선정하는 'Meilleur ECO award'(메이에르 바이오 어워드) 베스트 친환경 성인용 기저귀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제품이다. 100% 덴마크에서 생산되며, 철저한 안전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수여되는 인증서인 '노르딕 에코라벨'을 받아 믿을 수 있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요실금 기저귀는 아베나 공식몰 또는 쿠팡,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